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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uble f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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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иєднався 30 лис 2009
Відео
조지 윈스턴 피아노곡-Variations on the Kanon(December-George Win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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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노래가 설운도 작곡이라고? 목요일밤에(오드리 곡) cover by 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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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Sissel Kyrkjebø-O Helga Natt(크리스마스 캐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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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Just When I Needed You Most( Randy VanWa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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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노래-Love Brings Us Together (Children Of Europe For Unic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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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Unchained Melody(사랑과 영혼)-Audrey Harbburn,Laurie,JJ ukul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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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목소리 Elina Garanca -I dreamt I dwelt in marble hal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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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Next Door To Alice(Smokie)독일버전/FRANK Z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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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Tennessee Waltz (Cover by Azuma 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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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팝송-Just When I Needed You Most(Randy VanWarmer)-Cover by Yao Si 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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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날에많이도불럿는데
문득 생각나서 듣고 갑니다. 참 좋네요.
이도시 가수님 세월아 다정히 걷자 신곡 대박 기원합니당 ❤
❤+^&))&^+그리구+*&)&*+❤
먼곳저쪽편에선의평온아득한집이 글리구따스함이묻어있는집이생각나게합니다❤+^&)(&^+❤+*))*+❤
마음 시끄러울때 조용하고 편하게 듣기좋아요♡
숨가프게 해외여행 국토종주 다니다가 모처럼 기회되어 국내 제주도 여행 마치고, 귀가 비행기 기다리는 2시간 전에 이 음악 듣습니다. 나른한 지친 젊은 날 같은 시간을 찬찬히 보내려는 마음과 딱 어울렸습니다 ❤
엄마가풍이와서오빠가울었어요
16:02
이미자선생님참 7:43 7:46 7:52 잘보ㅗㄹ러요
이미자선생님참잘븰ㄹㄹ
세계적인 가황님 목리 최고입니다 좋아요~
❤ 귀한곡들 감상잘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남정희는 이상노 한테 환장했었다! 나도 그랬듯이
담주 센프란 출장가는데 공항에서 이 노래 들어봐야겠네요
노래한 합창단의 이름이 뭔가요 ?
75년생 춘천 최윤정 아시는분 댓글 부탁드립니다 꼭 보고 싶어요
유화 가수님 찔레꽃 (유연실 원곡) 노래 화려하고 훌륭한 영상과 함께 멋지게 부르셨군요. 덕분에 제귀가 호강하고 행복하게 즐청했습니다. 좋아요 쿡찍어와 함께 왕박수로 응원합니다 ~^^~❤
노래짜이세요 대박을응원합니다❤🎉
감사해요.뭔가 행복해질것 같아요
KBS 클래식 당밤(당신의밤과음악)시그널 뮤직!! 밤프로 DJ의 최고 이상협 아나 DJ 아 이곡 이었구나 당밤 7년을 들었는데 이제야 곡명을 알고 감격!!!
광진입니다. 많이올라왔네요. 승승장구하세요. 핫팅★★★★★
추억이생각납니다 동심이그립읍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음악깊은 추억이 떠오릅니다❤
직장생활 하며듣던노래 82년도 이천근무
남정희 님 그고운 목소리는 우리들의 심금을 울리지만 넘그립고 그립습니다 부디 그곳에서는 평 온 하소서❤❤❤
아 ~ 넘 좋다 ~~ 전율이 흐를정도로~~😊♡❤😂
중고시절 음악시간 생각납니다. 스와니 강 그리워라!^~~~^♡
최고의 하모니카 퍼포먼스 따라 배우고 싶은 연주 입니다😊
내가 이걸 찾아 듣게 될줄은 몰랐지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드립니다.
이곡이 원곡 인가요.?
역시 아즈마아키 !!!!
❤
Lovely !
오늘은 이 음악을 들으니 가장 사랑했던 사람과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올라요. 지구 반대편에 있는 그 사람이 보고싶네요
항상 위로받고 갑니다^^
😊😊😊ㆍ ᆢ ᆢ 😊
그리운 그시절
그러네요~~
중학교때 댄스 경연곡으로 열심히 춤 연습할때 들었던~♡ Let Me Be There~❤ 그곳에서 행복하세요~~❤
초아강가수님나무와새노래가너무좋으내요ㅡ늘건강하기를기도합니다ㅡ
This song shed light on my youth years.
I totally agree
지금도 언젠가 그리워할 순간이 되겠죠...그 옛날 돈없어서 밥값 걱정하면서도, 친구들과 새우깡 하나 나눠 먹던 그 시절이 너무 그립네요...
진짜 오늘 하루 너무 짜증났고 너무 억울하고 나만 억까하는 느낌.. 그냥 세상이 다 나한테만 몰아가는느낌.. 울고싶다 근데 맘껏울수가없다
Sempre sucesso. Desde o século passado.
아 동생 존나 멍청해
진짜 빡치고 억울하고 더러운세상~개또라이 같은 사람 푸~~~
한물간 스타일로 포장시키면, 자기낙후의 지름길 입니다.😮 낙후 는 게으른 자기철학이지 진취예술의 미달 분야 입니다😮
푸르디 푸른 고향 들녘에 솔솔 바람이 불면 작은 파도들이 일렁였고 한여름 뜰래미가 시끄럽게 울어 깨워도 뭣같고 게으른 전도사님 느티나무 그늘에서 졸던 가지가지 사이로 하얀 눈이 내리면 그림같은 유리창 깨진 작은 예배당, 그립습니다.